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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폴더 / 2013.04.20 20:40


어디까지가 꿈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지 모르겠는 꿈을 종종 만납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일어 날 수 없는 꿈도 있지만 

정말 일어날 법한 꿈도 있어서 "어?" 하고 한참을 멍때리기도 해요.

내가 정말 그런 일을 했나? 왜 내가 침대에 있지? 이러면서 꿈이라는 생각 조차 못할때가 있답니다.

 


예전에는 정말 기억나는 것 몇 개만 기억하고 있었다면

요즘은 몇몇개는 메모장에 적어놓는 편이에요. 다시 생각해봐도 이상한 꿈들이 참 많습니다.


내가 주인공인 것부터 아닌 것까지 스릴러부터 로맨스 호러(....)까지

스토리가 이어 지는 것도 있고, 전혀 연관성없는 우연을 넘어선 비상식도 존재합니다.

역시 꿈이라서 그런걸까요? ㅎㅎㅎㅎ



이게 무의식중에 잠재된 이야기인가, 

무언가 심정적으로 안정되지 못해서 이렇게 나타나는 것인가 생각도 들고

아니면 어떤 것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이야기나, 슬쩍 흘려 넘겼던 이야기인가 싶기도 합니다.


 



요근래에 꾸었던 꿈들 중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은

일본 소설 느낌의 꿈이였어요.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소설들 같은 그런 꿈이었는데 아직도 흠칫흠칫 하네요. 이걸 글로 써보려고 했더니 글로 써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ㅎㅎㅎㅎ

꿈에서는 연관성이 전혀 없는 내용이지만 아무렇지 않게 휙휙 지나갔던 것들이었는데, 글로 구성하려고 보니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이 이야기가 이미 다른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아닐까? 무의식중에 꿈으로 꾼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 기억속에는 없는데.... 언젠가 읽었던 내용은 아닐까 혹시 누군가의 이야기와 비슷하면 어쩌나....ㅎㅎㅎ

 

하여튼 오늘도 결론은 글쓰기는 어렵다군요 ^^^^^^^^^^^^*

 

위의 꿈내용이 궁금하신분이 계시다면 살짝 댓글주세요 :-) 헤헤헤

 

여러분이 요 근래에 만났던 꿈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저는 방금 낮잠자고 일어나면서 제가 좋아하는 축구선수를 만나는 그런 꿈을 ㅎㅎㅎㅎㅎ
남친생각사심폭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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